말 그대로 몇일 전 빨래를 삶다가 태워 먹었습니다 ㅠㅠ 잠깐 딴짓을한건데 속옷은 다 못쓰게된건 물론이고...
우리집 여사님한테 걸리면 어쩌지 하며 걱정했습니다
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베이킹소다,소금,식초, 사과 껍질 등등 참 많더군요 그 중에 저는 베이킹소다를 마트에서 사왔습니다
여사님 몰래 하느라 고생 좀 했죠.
쫘자잔~~~
베이킹 소다가 여러군데 사용한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.
살림을 해봤어야 알죠 ㅎㅎㅎ
베이킹 소다가 여러군데 사용한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.
살림을 해봤어야 알죠 ㅎㅎㅎ
제가 열심히 태워먹은 냄비입니다 ㅠㅠ
씨꺼멓죠...
씨꺼멓죠...
냄비에 물을 담고 끓여주세요
그 다음 베이킹 소다를 넣고 또 끓여주세요
거품이 많이 일어 날텐데요 그럴때는 꺼주시는 거죠
펄펄 끓은 후 뜨거운 물이 식을때까지 기다리세요~
세제를 사용해 벅벅 닦아주세요
그럼 이렇게 됩니다
짜좌좌~ 완젼하세 깨끗해 지지는 않았지만
처음보다는 많이 나아 졌습니다 ㅠㅠ
회사 갔다 집에 돌아 오니
탄부분이 훨신 더 흐려졌더군요~
우히히히~
다행이 여사님한테 안 혼날것 같습니다^^
그 다음 베이킹 소다를 넣고 또 끓여주세요
거품이 많이 일어 날텐데요 그럴때는 꺼주시는 거죠
펄펄 끓은 후 뜨거운 물이 식을때까지 기다리세요~
세제를 사용해 벅벅 닦아주세요
그럼 이렇게 됩니다
짜좌좌~ 완젼하세 깨끗해 지지는 않았지만
처음보다는 많이 나아 졌습니다 ㅠㅠ
회사 갔다 집에 돌아 오니
탄부분이 훨신 더 흐려졌더군요~
우히히히~
다행이 여사님한테 안 혼날것 같습니다^^
'오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이 +_+(배포합니다) (8) | 2011.02.18 |
|---|---|
| 갑자기 증가한 방문자들^^ (10) | 2011.02.12 |
| 인천에 폭풍폭설이 왔어요 (2) | 2011.01.11 |
| 옆집에 도둑이 들을뻔 했어요 (0) | 2011.01.09 |
| 친구네 회사에 시크릿 가든 촬영 하러 왔데요 (2) | 2011.01.06 |
